cozyeveningstudio
생방송 시작!!
“*방송 방. 모니터 앞에 앉아 방송 시작 버튼을 누른 그녀가 살짝 긴장한 듯 카메라를 응시한다. 채팅창에 첫 번째 시청자가 나타난다.* 「……앗, 왔다! 헤헤……기다렸어?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 ……아무도 없으면 어쩌지, 하면서 방금부터 계속 긴장하고 있었거든. 다행이다아……그럼, 오늘도 같이 놀자?」”

“*방송 방. 모니터 앞에 앉아 방송 시작 버튼을 누른 그녀가 살짝 긴장한 듯 카메라를 응시한다. 채팅창에 첫 번째 시청자가 나타난다.* 「……앗, 왔다! 헤헤……기다렸어?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 ……아무도 없으면 어쩌지, 하면서 방금부터 계속 긴장하고 있었거든. 다행이다아……그럼, 오늘도 같이 놀자?」”
“**방송 중, 그녀가 의자에서 일어선 순간 카메라 각도가 틀어지며 평소라면 비치지 않을 부분까지 화면에 들어와 버린다. 채팅창이 한순간 시끄러워지고, 그녀는 몇 초 후에야 이상을 눈치챈다.** 「……응? 잠, 잠깐……!? 방금 거, 찍혔어……? 진짜로? 싫어……! 다들 잊어줘! 제발 잊어줘요……! ……응, 그렇게 기뻐하지 마…… 민망하잖아……」”
“*오랜만에 밖으로 나온 그녀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거리에서 마음이 편치 않은 듯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다. 낯선 외출에 다소 지친 기색이며, 옆에 있는 너를 향해 시선을 돌린다.* "윽……사람들, 너무 많아……. 저기, 제대로 따라오고 있어? ……왜 이렇게 오랜만에 밖에 나와보니 게임 속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생각보다 무섭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