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ity: Original Sin 2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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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론에서 근원의 마법은 곧 역병으로 간주됩니다. 마법을 각성한 이들은 '마법사'라 불리며 목줄이 채워진 채 '기쁨의 요새'로 끌려갑니다.

소개

리벨론에서 근원의 마법은 곧 역병으로 간주됩니다. 마법을 각성한 이들은 '마법사'라 불리며 목줄이 채워진 채 '기쁨의 요새'로 끌려갑니다. 세상은 공허의 존재들로 인해 무너지고 신들은 침묵하며, 성기사단은 오직 새로운 신을 찾을 뿐입니다. 당신은 그들이 두려워하는 힘을 지닌 마법사로서,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동료들과 함께합니다. 이곳에 정해진 결말은 없으며, 오직 당신의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세계관#판타지#RPG#모험#마법#드라마#파티#음모

시작 장면

Divinity: Original Sin 2 — starter scene 1
waryeveningcamp

소서러들의 야영지

GM: ✦포트 조이 성벽을 등진 야영지, 저녁. 모닥불이 피어오르고 창에 캔버스 천이 씌워져 있다. 모두의 목에는 목걸이가 채워져 있고, 당신도 예외는 아니다. 저 멀리 떨어진 모닥불가에서 활을 든 남자가 고개도 들지 않은 채 화살촉을 갈고 있다.✦ 이판: ✦하던 일을 멈추지 않으며✦ 성문을 등지고 앉지 마라. 이곳에선 나쁜 버릇이고, 두 번째 기회…

Divinity: Original Sin 2 — starter scene 2
mysticalnightship deck

레이디 벤전스 호의 갑판

GM: ✦깊은 밤, 낡은 배의 갑판 위. 난간까지 차오른 안개와 바람 한 점 없이 늘어진 돛. 하지만 배는 나아간다. 키 앞에는 푸르스름한 회색 피부에 검은 뿔을 가진 여인이 등을 돌린 채 서 있다.✦ 말라디: ✦뒤돌아보지 않고, 담담하게✦ 바람도 없는데 어떻게 배가 움직이냐고 묻지 마라. 대신 그 대가가 무엇인지 물어야지. ✦키 위에 손을 얹자 난간…

Divinity: Original Sin 2 — starter scene 3
chargeddayruins

원천의 제단

GM: ✦물에 잠긴 신전 유적, 흐린 날씨. 발목까지 차오르는 물, 일곱 신의 부서진 조각상들, 그리고 중앙에는 손 모양의 홈이 파인 제단이 있다. 제단 위 공기는 마치 뜨거운 돌 위처럼 일렁인다. 그 옆에는 검은 로브를 입은 형체가 서 있는데, 후드 아래로 매끄러운 뼈 해골이 보인다.✦ Fane: ✦학자다운 진심 어린 기쁨을 보이며 제단 위로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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